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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남은 저녁에 꺼내는 35분 타일 한 판
금요일 밤에 둘만 남았는데 책장에는 네 명부터 되는 상자만 꽂혀 있는 집이 있죠. 그런 저녁에 쓸 게임은 인원이 줄어도 규칙이 그대로여야 해요.
카르카손 V3.0은 2명에서 5명까지 같은 판으로 돌아가고 한 판이 35분쯤에 닫히는 쪽이고요. 평일 밤엔 둘이서 한 판, 주말에 식구 다 모이면 다섯까지. 가격은 17,100원이고 배송비는 따로 안 붙어요.
17,100원무료 배송 · 한 판 35분 기준 열 판이면 한 판당 1,710원
둘만 남는 저녁에 꺼낼 수 있나 ↓
2명부터 5명까지 한 상자
둘만 남은 저녁과 다섯이 모인 주말을 같은 규칙으로 넘겨요. 인원 맞춰 다른 상자를 또 들일 일이 없죠.
한 판 35분
설거지 끝내고 앉아도 자기 전에 결판이 나는 길이고요. 늘어져서 중간에 접는 저녁이 줄어들어요.
무료 반품과 미배송 전액 환불
집에 안 맞으면 반품 비용 없이 돌려보낼 수 있어요. 30일 안에 안 들어오면 전액 환불, 상자가 상해서 도착한 경우도 환불 대상이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둘이서 할 만한 보드게임이 뭐가 있을까요”
둘만 남은 저녁에 규칙을 빼지 않아도 되는 상자
네 명 모일 때를 생각해서 산 게임은 둘이 남으면 규칙을 반쯤 덜어내고 돌리게 되죠. 그렇게 두 번 꺼내 보고 장 위로 올려 둔 상자, 한 집에 하나씩은 있거든요.
카르카손은 2명에서 5명 사이라면 같은 판으로 굴러가요. 둘이 할 때 줄어드는 건 사람 수지 규칙이 아니고요. 타일을 한 장 뽑아 길이나 들판을 이어 붙이고, 내 말을 거기 올릴지만 고르면 되니까.
아이가 섞여 앉아도 순서가 꼬이지 않는 쪽이네요. 둘이 꺼내도 한 판이 제대로 닫히니까 금요일 밤에 쓸 상자가 생겨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보드게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설명서 20분 말고 두 동작으로 시작하는 저녁
먼저 밝히면, 타일이 몇 장이고 말이 몇 개인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인되는 건 인원 범위와 한 판 길이, 그러니까 2~5명에 35분이죠.
그래서 고를 때 볼 건 구성물 개수보다 첫 판을 언제 시작하느냐예요. 이건 타일 한 장 놓기와 말 하나 올리기, 두 동작이 전부거든요. 설명 듣던 사람이 먼저 일어나는 일이 없어요.
중세 길과 도시를 이어 붙이는 그림이라 테마 설명도 길어지지 않네요. 종류를 더 뒤지는 대신 오늘 저녁에 첫 판을 끝낼 수 있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2인 보드게임 추천 목록에서 하나만 고르고 싶어요”
두세 개 같이 담았다가 책장 맨 아래로 내려간 것들
추천 목록을 훑다 보면 2만 원 안쪽 게임 두세 개를 한 번에 담게 되죠. 그렇게 들어온 상자가 한 번씩만 열리고 책장 맨 아래로 내려간 집, 적지 않거든요.
17,100원 하나로 좁힐 때 기준은 다시 꺼내는 횟수예요. 한 판 35분이면 평일에도 식탁에 올라가니까, 열 번만 꺼내도 한 판당 1,710원으로 내려가고요.
안 맞으면 반품 비용 없이 돌려보낼 수 있어요. 목록을 더 늘리는 대신 실제로 꺼내 쓰는 상자 하나로 끝나는 쪽이네요.
둘에서 다섯까지 인원이 자주 바뀌는 집이라면
되돌릴 방법은 이렇게 모여요. 배송비는 무료고, 30일 안에 안 들어오면 전액 환불, 상자가 상해서 왔거나 소포가 중간에 사라진 경우도 환불 대상이에요. 안 맞으면 반품 비용 없이 돌려보낼 수 있고, 해외에서 오는 길이라 늦어지면 1,300원 쿠폰이 붙죠.
필요한 건 타일을 길게 벌릴 식탁 자리 하나. 주말엔 다섯이 둘러앉아 길과 도시를 이어 붙이고, 둘만 남은 평일 밤에도 같은 상자를 꺼내 35분을 채우는 저녁으로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