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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을 다시 사는 대신 한 사람 몫만 갈아 끼우기
몇 년 꺼내 쓴 판은 말부터 티가 나죠. 하나 없어지고 하나 눌리면 펼칠 때마다 아쉬운 자리가 생겨요.
이 세트는 카탄 본품이 아니라 한 사람 몫의 말 묶음이에요. 판과 카드는 그대로 두고 말만 갈아 끼우는 쪽인지, 링크 안에서 확인되는 선까지 짚어볼게요.
47,600원부터색에 따라 금액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배송비는 무료고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5,000원이 따로 붙어요.
사라진 말 자리만 메우기 ↓
한 사람 몫 묶음
정착민 말, 도시, 정착지, 도로가 한 세트로 들어가요. 비어버린 자리를 하나씩 찾아 채우지 않아도 되는 단위죠.
제국 이름이 붙은 열 가지
실크 골드 이집트, 실크 블랙 브리튼, 실크 블루 아즈텍처럼 색마다 제국 이름이 붙어 있어요. 고를 때 색 이름으로 바로 갈리고요.
3D 프린팅 말
3D 프린팅으로 뽑은 말이에요. 기본 나무말과는 손에 잡히는 결이 다른 쪽이더라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오래 쓴 판인데 말이 자꾸 없어져요”
동전으로 대신 올려놓는 판은 꺼내는 횟수가 줄어요
도로 한 개가 소파 밑으로 들어가면 그다음부터는 대충 메우게 돼요.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면 그 상자 자체를 덜 꺼내죠.
이 세트는 정착민 말과 도시, 정착지, 도로가 한 사람 몫으로 묶여 와요. 빠진 조각을 하나씩 찾는 대신 그 자리를 통째로 채우는 단위고요.
말이 몇 개 들었는지는 숫자가 안 나와 있어요. 그래도 사람 단위로 끊어 파는 구성이라, 한 자리를 다시 온전하게 만드는 쪽에 가깝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카탄 말 색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상대 도로를 내 것으로 착각하면 판이 중간에 끊기죠
네 명이 붙는 주말에는 색 구분이 승부만큼 중요해요. 한 번 물리기 시작하면 흐름이 끊기고 분위기도 가라앉고요.
이쪽은 제국 이름이 붙은 열 가지로 갈려 있어요. 실크 골드 이집트, 실크 코랄 페르시아처럼 색 이름 자체가 다르죠.
정품 판과의 호환을 보장한다는 말은 따로 없어요. 다만 색이 멀리서도 갈리는 구성이라 내 자리를 눈으로 짚고 다음 차례로 넘어가기 수월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그냥 본품을 새로 사는 게 낫지 않나요”
멀쩡한 판과 카드까지 다시 사는 건 아깝죠
말만 닳았는데 상자를 통째로 바꾸면 판과 카드값을 한 번 더 내는 셈이에요. 쓰던 판은 또 어디에 둬야 할지 애매해지고요.
이 세트는 47,600원부터 시작하고 배송비는 무료예요. 색에 따라 금액이 올라가는 구조고요.
수지 종류나 말 크기는 숫자가 없어요. 그래도 사람 단위로 갈아 끼우는 구성이라 쓰던 판과 카드는 그대로 두고 이어 쓰는 길이 열려요.
집에 카탄 판이 이미 있는 사람이라면
판과 카드는 그대로 두고 말만 올리면 돼요. 오래 쓴 판 위에 금빛 도시와 도로가 올라가고, 누구 자리인지 묻지 않고 다음 차례가 바로 넘어가는 저녁이 생기는 거죠.
먼저 알아둘 것도 있어요. 미국에서 발송돼 3일에서 15일쯤 걸리고, 교환은 따로 없이 반품 뒤 재주문으로 처리돼요. 그래도 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는 반품을 신청할 수 있고 하자로 인한 환불이나 수리는 판매자 문의로 이어지니, 상자를 열어보고 판단할 여지는 열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