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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뿐인 저녁에도 꺼낼 판이 30종
주말 저녁에 상자를 꺼냈는데 오늘은 둘뿐이었던 적, 한 번은 있죠. 넷이서 하려고 산 게임은 그 자리에서 다시 닫히고, 결국 각자 휴대폰을 봐요.
이 모음전은 보드게임과 카드게임 30종을 한 번에 모은 구성이에요. 한 타이틀을 깊게 파는 쪽이 아니라, 그날 모인 사람 수에 맞는 판을 골라 꺼내는 쪽이죠.
18,700원30종 기준 한 종에 약 620원. 2026년 11월 4일 확인한 조건이고 보리보리에서 바뀔 수 있어요.
우리 집 인원에 맞는 판이 있나 ↓
한 상자에 30종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합쳐 30종이 들어와요. 둘이 되는 판과 넷이 되는 판을 같은 상자에서 번갈아 꺼내는 구성.
한 종에 약 620원
18,700원을 30종으로 나누면 한 종에 620원대. 한 타이틀 값으로 서른 번 다른 판을 여는 셈이에요.
교환·반품 경로
모바일이든 PC든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신청해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를 안 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집에 하나도 없어요”
오늘은 둘뿐인 저녁에 꺼낼 판
짚고 넘어갈 게 하나 있는데요. 몇 명부터 몇 명까지인지, 한 판이 몇 분인지는 숫자로 안 나와요. 그래서 고르는 자리에서 셀 건 인원이 아니라 종류 수.
30종이면 두 명짜리 카드 게임과 네 명 이상 둘러앉는 판이 섞여 들어와요. 넷이 모이기로 한 날 둘만 남아도, 상자를 닫는 대신 다른 칸을 꺼내면 되죠.
초등 자녀가 있고 그날 모이는 사람이 두 명에서 네 명 사이로 왔다갔다하는 집이라면, 이 구성 하나로 그 폭이 다 덮여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보드게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두 판 만에 질려도 손해가 안 나는 쪽
종류를 훑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한 개를 골라 사고 나서 아이가 두 판 만에 손을 떼면, 다음 주에 또 한 개를 사게 되는 게 문제죠.
여긴 수학과 두뇌 쪽 카드 게임이 함께 들어와요. 덧셈 세며 짧게 끝나는 판도 있고 자리를 깔고 둘러앉는 판도 있어서, 아이 컨디션에 따라 바꿀 수 있거든요.
질리면 다음 칸으로 넘어가면 그만. 한 번 더 결제할 일 없이 서른 번까지 바꿀 수 있는 셈이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추천 목록에서 고른 게 우리 집에 안 맞으면 어쩌죠”
이름값 대신 서른 칸을 받아 두는 계산
추천 글에서 자주 보는 이름값은 여기 없고요. 대신 18,700원을 30종으로 나누면 한 종에 620원대, 한 타이틀 가격으로 서른 칸을 받아 두는 계산이 나오죠.
가족 보드게임을 찾는 쪽이 원하는 건 완성도 높은 한 판이 아니라 아무 날에나 꺼내서 돌아가는 판이더라고요. 식탁에 둘이 앉든 넷이 앉든 그날 맞는 걸 집으면 되니까요.
그래서 고르고 나서 후회할 폭이 좁은 편. 서른 칸 중 하나만 자리를 잡아도 주말 저녁 한 시간이 채워지네요.
둘이든 넷이든 꺼낼 판이 남아 있는 저녁
둘만 남은 저녁에 뚜껑만 열어 한 판 끝내고, 아이가 다음 칸을 직접 집어 오는 그림. 글을 읽고 숫자를 셀 수 있으면 바로 돌아가고, 한글이 아직인 아이는 어른 한 명이 같이 앉으면 나와요.
되돌리는 길도 열려 있고요.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교환과 반품을 신청하고,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 없이 가져가요. 교환·반품처가 (주)보드엠 07077200145로 분명해서, 상자를 열어 보고 결정해도 되는 쪽이에요.